닫기 공유하기
  • "할로윈 파티는 좀비죠"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2학년 천미라씨(왼쪽)와 정은별씨가 좀비와 입 찢어진 소녀 분장을 하고 '할로윈 파티'에 참여하고 있다.2019.10.31/뉴스1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