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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뇌압 상승으로 입원한 95세의 카터 전 美 대통령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2월 5일 워싱턴 국립성당에서 엄수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현재 95세의 카터 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기 위해 애틀란타의 병원에 입원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