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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으로 가요'

    (평창=뉴스1) 서근영 기자
    15일 2019~2020 겨울시즌에 돌입한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 스키장을 찾은 스키어와 보더들이 리프트에 탑승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휘닉스평창은 도도와 호크1 슬로프를 개방했다. 올해 휘닉스평창 스키장 오픈은 지난해(11월23일)보다 8일 빨랐다. 2019.11.15/뉴스1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