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철도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태업에 돌입한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 KTX열차가 정차돼 있다.
철도노조 준법투쟁(태업) 돌입으로 일부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11.15/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