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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 다가온 겨울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을 잔뜩 움츠린 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19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2019.11.18/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