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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선물'로 취약계층 도와요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 참여한 주한외교대사부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 10가지 생필품을 담아 제작되는 사랑의 선물 3000세트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2019.11.2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