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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막한 본회의장, 내년 예산안 법정시한 못 지킬 전망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적막하다. 이날 여야는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혁안관 검찰개혁안을 놓고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어 2020년 정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5년 연속 지키지 못할 전망이다. 2019.12.2/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