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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에 한양도성을 알리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뉴이스트 아론, 배우 이세영, 외국인 50여명에게 6일 오후 서울 중구 백범광장에서 한양도성 복원구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한류스타와 한양도성을 돌며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2019.12.6/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