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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 출시한 SKT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SK텔레콤이 공장 자동화 솔루션기업 비스텔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화면에 표시해주는 솔루션이다.(SK텔레콤 제공) 2019.12.10/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