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52시간제 현장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계도기간 중 신속한 준비를 위해 인력채용과 추가비용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9.12.11/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