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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혜영·백재현 "정치인생 마무리...새로운 길 찾겠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원혜영·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원혜영 의원은 "20대 국회를 끝으로 30년 가까운 정치인생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며, "우리 정치와 국회는 물갈이로 새로와질수 없기 때문에, 저의 불출마가 물갈이론의 재료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1/뉴스1   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