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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마친 전광훈 목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 3일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도록 주도한 혐의로 전 목사를 상대로 이날까지 5번 출석 요구를 했고 전 목사는 4번이나 응하지 않다가 이날 처음 출석했다. 2019.12.1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