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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비건과 동행한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함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9.12.1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