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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바로 연기 맛집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왼쪽부터), 윤여정, 전도연, 신현빈, 정가람, 김용훈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그렸다. 2020.1.13/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