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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욱 '헤딩 패스'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대한민국 U-23 대표팀 오세훈이 18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대학교 축구장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0.1.18/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