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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향년99세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신 명예회장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중 전날 병세가 급격히 악화했으며 이날 오후 4시 29분쯤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99세. (롯데그룹 제공) 2020.1.19/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