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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교사 사고상황본부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홍성=뉴스1) 김기태 기자
    네팔로 교육 봉사를 떠났던 교원 4명이 실종된 가운데 20일 오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지철 충남교육감. 2020.1.20/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