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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배는 어려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노인회관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합동세배를 하고 있다. 이날 송파구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은 합동세배를 하며 웃어른을 공경하고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20/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