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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총장에게 드리운 그림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차장,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중간간부급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할 예정으로 '추미애 법무부'와 '윤석열 검찰' 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020.1.20/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