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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의 부장들' 파이팅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 우인호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0.1.2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