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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으로 가요'

    (오산=뉴스1) 조태형 기자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중앙동 오산 IC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들로 다소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6~7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날(24일) 오후 6~7시쯤돼야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23/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