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23일 설명절계기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인 오희옥 애국지사와 가족을 만나 위문후 20년 이달의 독립운동가(4월) 선정기념패을 전달하고 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오희옥 애국지사님의 부모(오광선, 정현숙부부)이다. (국가보훈처 제공)2020.1.23/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