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나란히 앉은 신동주·신동빈 '아버지 생각'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등 유가족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초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0.1.24/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