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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 확산 대비 감염예방 대응 강화한 서울의료원

    (서울=뉴스1)
    서울의료원 의료진이 열감시 카메라와 체온계로 환자 및 면회객의 체온을 측정하며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해 원내 면회객 관리를 메르스 수준으로 강화, 면회객 전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의무 착용토록 하고 열감지 장치 등으로 방문관리 강화 및 의심환자 내원대비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서울의료원 제공) 2020.1.24/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