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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는 신호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세종시 장군면의 계곡에서 며칠 새 한파로 얼어 붙은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있다. 2020.2.19/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