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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번 확진자 성동구 아파트 방역, '지역사회 감염 막아라'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9일 오후 확진자가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구청 방역요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2.19/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