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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임시 폐쇄합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서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여.49)가 치료를 하기 위해 방문했던 남구 대이동 코아이비인후과가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 이건물은 9층 규모로 1층에는 커피숍, 약국을 비롯해 내과,안과 병원이 있으며 포항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건물 전체를 폐쇄했다.. 2020.2.20/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