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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되는 예배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23일 경북 경산의 한 가정에서 가족이 모여 기도하고 있다. 대구에 위치한 교회에 다니는 이들 가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를 결정하자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다. 2020.2.23/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