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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부산 온천교회 폐쇄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23일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입구에 신천지 출입 관련 문구가 붙어있다. 부산시가 동래구에 거주하는 200번째 확진자인 19세 남성 동선을 파악한 결과 지난 19일 온천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20.2.23/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