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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 빈 관중석, '마스크 쓴 관계자들만'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농구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대회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2.23/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