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캠핑 카라반 활용해 중국인 유학생 임시격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회관 뒤쪽 대형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중국 유학생 임시 격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과 한양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임시격리시설 10실을 설치했다. 2020.2.24/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