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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교실엔 선생님만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서울시 어린이집이 휴원에 돌입한 25일 서울시내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서울시는 5,705개 어린이집에 대해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휴원하고, 어린이집 휴원으로 양육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2020.2.25/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