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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일회용품을 쓰세요'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코로나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된 25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내에서 고객들이 일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종이컵과 플라스틱 식기 등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외하는 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자체별로 자체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결정했다. 2020.2.25/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