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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형, 시크한 하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서형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SBS 제공) 2020.2.2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