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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하며 3차 우한 교민들 보내는 이천 시민들

    (이천=뉴스1) 조태형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3차 우한 교민들이 격리생활을 마치고 이천시민들의 인사를 받으며 퇴소하고 있다. 2020.2.27/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