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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공포 속 출국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마스크와 우비를 착용한 가족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국내 총 감염자 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595명으로 전날 오후보다 334명 폭증했다. 2020.2.27/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