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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귀현상 빚었던 마스크... 명동에서 유통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상점에서 KF-94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정부가 수출 제한과 약국·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에 마스크 물량을 대량 공급면서 '품귀현상'을 빚던 마스크가 일부 유통 상인들이 쟁여 둔 물량이 풀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2020.2.29/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