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국회 여가위, 텔레그램 디지털성범죄 발본색원 촉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인재근 위원장과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발본색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차 가해를 방지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20.3.1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