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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3일 만에 석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의왕=뉴스1) 조태형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3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임 전 차장은 구속된 지 503일 만에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2020.3.13/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