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20일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인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양천구에서는 의료진 및 감염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시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공적 마스크를 기부하면 면 마스크와 소독제를 제공하는 ‘착한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2020.3.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