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26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부착된 안전 라인 스티커 앞에서 주문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대구·경북 일부 매장에 시범 도입한 사회적 거리두기 매장 운영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 2020.3.26/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