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 기자
26일 오후(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위해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프랑스 파리의 한 상점 앞에 곰 인형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3.27/뉴스1 oldpic31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