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7일 오전 한진 칼 주주총회가 열린 서울 중구 한진빌딩. 이날 주총에서 한진그룹 경영권을 놓고 힘 싸움을 이어가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부사장 3자 연합간 1차전 승부가 갈릴 예정이다. 2020.3.27/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