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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탑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가족 등과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청와대 제공) 2020.3.27/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