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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사태' 핵심 피의자 이종필 도주 도운 2명 영장심사 출석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1조6000억원 규모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핵심 피의자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성모씨와 한모씨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3.28/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