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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도 코로나19가 무서워요'

    (구례=뉴스1) 한산 기자
    28일 오후 전남 구례군 문척면 도로에 방문 자제를 부탁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3.28/뉴스1   s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