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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에 꼬리 문 차량 행렬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29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의 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명소마다 관광객들에게 차에서 내리지 말것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내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0.3.29/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