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뉴욕 센트럴파크에 야전병원 설치

    (로이터=뉴스1) 송원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3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서 비영리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야전병원을 세우고 있다. 병상 68개를 갖춘 이 병원은 31일부터 중증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