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코로나19 여파, 산업활동에 찬물 끼얹었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브리핑실에서 2월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계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월대비 전산업 생산은 3.5% 감소했으며 생산이 크게 줄어든 분야는 자동차 27.8%, 숙박·음식점 18.1%라고 밝혔다. 소비는 6.0% 감소, 투자는 설비투자 4.8%, 건설기성 3.4% 감소했다. 2020.3.31/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