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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은 언제 찾아 올까?'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업·폐업하는 매장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31일 오후 중구 명동 음식점에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2020.3.31/뉴스1   juanito@news1.kr